- 티어즈 투 티아라
-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2
- 카니발 판타즘
- 하야테처럼 극장판
- Fortune Arterial
- Fortune Arterial OVA
- 신의 인형
- 2×2=시노부전
- 기동전사 Z 건담
- 피아캐롯 2 DX
- 피아캐롯 극장판
- 니세모노가타리
- 블랙 록 슈터
- 라스트 엑자일 은빛 날개의 팜
- 남자 고교생의 일상
- 작안의 샤나 3기: 샤나가 츤츤하는 재미로 보는건데, 언제부턴가 츤이 하나도 없어졌다.
- 리코더와 란도셀
- 파이 브레인: 목숨 걸고 퍼즐로 건전하게 싸운다.
- 제로의 사역마 F
- ef - a tale of memories: 배경 하늘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샤프트식 연출이 작품이랑 잘 어울렸다.
- 아마가미 SS+ Plus
- 미래일기: 이 방울 토마토 무게가 좀 이상해
- Level E
-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1 (3탕)
-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 전파녀와 청춘남
-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 세일러 문
- 신만이 아는 세계 OVA
- Dog Days
- 이것은 좀비입니까? 2기
- 아이돌 마스터
- 테르마이 로마이
- 유루유리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스토리의 반전이 좋았다. (스포일러 안 당해서 다행이다)
- Another: 캐릭터 그림체가 남녀 구별 없이 참 예쁜데, 하나하나 죽어갈 때 마다 아쉽게 한다. 정말 초반부터 많이들 죽는다.
- 쓰르라미 울 적에 황
- 카드캡터 사쿠라 (3탕): 츠바사 크로니클 만화책 몰아서 읽고 나니 보고싶어져서 다시 보게되었다. 3탕이라 자막 없이 봤는데, 한 화에 대사 하나 정도는 못 알아먹는게 나오더라. 그리고 리카가 나올 때 마다 고인이 된 성우 생각이 나서 조금은 서먹해졌다.
- Fate Zero 2기: 그래픽 화려한 건 좋지만 내용면에서는 그냥 원작을 보는게 나은 것 같다.
- 리코더와 란도셀 2기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OVA
- 카드 캡터 사쿠라 극장판 2 (재탕)
- Another OAD
- 킬 미 베이비: 등장인물들이 하는 짓은 바보 같은데, 보다보면 은근 재밌다.
- ef - a tale of melodies
- Panty & Stocking with Garterbelt
- 나는 친구가 적다
- 리코더와 란도셀 OVA
- A-Channel
- 침략! 오징어 소녀 OVA
- 스카이 크롤러
- A Channel OVA
- +틱 언니 OVA
- 선생님의 시간: 원작이 청각 매체인데, 애니화 되어도 딱히 화면이 필요 없이 대사만으로 전달이 다 되는 것 같다.
- 아빠 말 좀 들어라!
- 모야시몬 2기
- 액셀 월드
- 스모모모모모모
- 유루유리 2기: 이때까지 본 작품중에 여주인공이 가장 불쌍한 작품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파이 브레인 2기
- 빙과: 추리하는 내용이 주된 거지만 대부분 한 화에서 결말이 나와서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 나츠메 우인장 2기
- 늑대아이
- 단탈리안의 서가
- 단탈리안의 서가 OVA
- 칼 이야기: 주인공이 일본 최고의 검사랑 대결하는 것을 기대했는데, 뜬금없이 주인공 누나가 나와서 곤충채집을 하고 있더라.
- 별하늘에 걸린 다리
- 별하늘에 걸린 다리 OVA
- 미나미가 OVA 기다렸지
- K-ON 극장판
- 이누X보쿠 시크릿 서비스
- 우주쇼에 어서오세요
- 사키: 에토팽은 가슴 라인 만들어줄려고 있는 것 같다.
- Big O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OVA
- 선생님의 시간 GOLD
- 윤회의 라그랑제
- 이브의 시간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히다마리 스케치 4기: 예전 시리즈가 소소하게 웃겼다면, 이번 시리즈는 그동안 쌓인 복선들을 잘 활용해서 크게 웃겨준다.
- 신만이 아는 세계 텐리편
- 맹렬 우주해적
- 하야테처럼 3기
- 학생회의 일존 2기: 링고의 돌직구
- 에우레카 세븐 AO
올해는 이 분 목소리가 인상 깊었다.
ps. MAL 친구 맺어요.
'배경 설명 생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에 본 애니 (0) | 2015.01.15 |
---|---|
2013년에 본 애니 (2) | 2014.01.06 |
2011년에 본 애니 (0) | 2012.01.07 |
2010년에 본 애니 (2) | 201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