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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아톰 CPU의 활약(?)

우분투 9.10을 설치했다. 원래는 출시되고 한 달 지나서 설치할 예정이었는데, 예상외로 윈도우7 정품 라이센스가 빨리 손에 들어오는 바람에, 윈도우7 설치하는 김에 부트로더 복구하고자 우분투 9.10을 설치했다.

설치하면서 걱정했던게, 9.04에서 9.10으로 가면서 기본 메신저도 바뀌고, 한글 입력기도 바껴서 적응하지 못할까 했는데, 써보니까 쓸만하다. 한글이나 일본어 입력도 잘 되고. 다만, 네이트온 접속을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 피진을 다시 깔까...

9.04에서 9.10으로 가면서 좋아진 점은, 일단 grub의 타이머가 정확해졌다. 이전까지는 최대 1초의 오차가 있었는데, 이젠 정확히 계산되는것 같다. 그리고 NVIDIA ION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준다. 9.04에선 커널 업데이트 할 때 마다 gdm종료하고 수동으로 설치했었다. 일단 보이는건 이정도이고 앞으로 더 써봐야 알겠지.

파일 시스템은 ext4가 기본이지만, 9.04때 ext4로 설치했다가 안 좋은 일을 당해서 이번에는 ext3로 했다. 다음 우분투 LTS 버전이 나오면 그때는 ext4로 설치해봐야 겠다.

참고: ubuntu 9.10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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