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안정화 된 것 같아서 8.10을 날리고 설치하였다. 일단, 파일 시스템이 Ext3에서 Ext4로 바껴서인지 부팅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8.10과 비슷하다. 8.10의 안정화 버전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세션 저장이 안 되는 버그가 고쳐진 점은 마음에 든다. (우분투 9.04 잔티 자칼롭(Jaunty Jackalope)에서 달라진 점)
새로 나온 ATI Catalyst가 이번에는 제대로 그래픽카드를 잡아줄까 기대를 해 봤지만 1년반 전(Ubuntu 7.10)이나 다를 건 없었다. 콘솔모드로 들어가서 어렵게 복구는 했지만 영 찜찜해서 포멧하고 재설치...
새로 설치한 후 작업한 내용을 정리하였다(ubuntu 9.04 설치). 버전이 올라갈 수록 내용이 점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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