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값 할부가 끝나고 스마트 스폰서 3년차로 들어서면서 전화요금이 뚝 떨어졌다.
12월 요금은 기계값 할부가 끝나고 스마트 스폰서 2년차와 3년차가 섞인 달이라 애매하게 할인을 받았고, 1월달부터 최대한으로 할인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예전에 가장 적게 나왔을 때는 9,990원이었다.
i-슬림 요금제로 기본료 34,000원에 스마트 스폰서 3년차로 16,000원 할인을 받고, 결합할인(뭉치면 올레)으로 10,000원을 할인 받았다.
앞으로 약 1년간 스마트 스폰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그 뒤로는 다시 할인 해택이 줄어서 요금이 오르게된다. 그때쯤이면 에버그린 같은 별정 통신사로 옮겨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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